![]()
고객센터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직장맘 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 어렸을때 친했던 엄마들하고 애들데리고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가기 며칠전 부터 남편이 여행 출발시간을 자꾸 물어보면서 확인을 하는데 왜 자꾸 출발시간을 물어보는지 좀 이상하긴했지만 여행가는 준비때문에 별말없이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돌아오는 날도 남편이 자꾸 몇시쯤 출발해서 오는지 전화로 물어와서요~
왜 그런지 기분이 찜찜하기도 하고, 아이들데리고 여럿이 간 여행은 재미도 있었지만 좀 힘들기도 하고, 또 다음날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하기도 해서 남편에게 말했던 출발일정보다 좀 일찍 출발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그런데 집 문을 여는 순간 모르는 사람들이 막 왔다갔다하고 있는거예요. 그 속에서 남편이 놀라서 저를 쳐다보고 저도 놀라서 남편을 쳐다보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놀랐었는지....
알고보니 남편이 저에게 깜짝선물로 저도 모르게 집청소를 신청해 놓았던거였어요.
제가 직장맘이 된지 3개월이 좀 안되었는데 혼자서 직장인, 학부형, 주부역할을 하려니 몸도 힘들고 아무래도 집안일에 좀 신경을 덜 쓰게되더라구요
남편이 맘이 쓰였는지 이렇게 청소를 신청해놓았네요~
저는 전문업체에 맡기는 청소는 이사할때만 하는줄 알았고, 남편도 그런줄 알았었대요
그런데 남편 사무실 동료분이 여기 로즈에서 거주상태에서 하는 청소를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저희 남편도 여기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제가 놀러간 날 청소해 놓고 제가 왔을때 깜짝놀라게 해 주려고 준비했는데 남편이 날짜를 착각해서 잘 못 신청하는바람에 토요일 청소가 일요일 청소로 바뀌게되고 그래서 남편은 제가 언제 집에 오는지 자꾸 전화를 한거였구요
아무튼 제가 집에 오기전에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주방 싱크대 그릇들이랑 옷장에 옷가지는 제가 정리해서 넣었습니다.
거주청소는 우리 물건에 청소팀이 손을 댈수가 없고 우리가 내부를 비워주면 내부를 깨끗이 청소 해주고 그 다음에 물건을 다시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주청소가 이렇게 진행되는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릇들이랑 옷가지를 넣는것이 좀 귀찮기는 했지만요 싱크장 내부랑 옷장안이 깔끔해진 걸 보니까 처음 이사와서 물건 정리할때 생각도 나고 저도모르게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었네요
팀장님께서 회사 이벤트라며 싱크대와 욕실 하수구에 냄새 올라오는것과 벌레 올라오지 않게 약품처리도 해 주시고
그동안 손이 잘 닿지않아서 대충 청소했던 곳이랑 창틀, 베란다 등 청소팀이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청소 해 주셨습니다.
여행다녀와서 피곤하긴 했지만 평소와 달리 깨끗해진 집을보니 기분이 참 좋았구요 그날 꿀잠을 잔 것 같습니다.
깜짝선물을 해준 남편에게 무척 고맙고
청소팀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