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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이용후기
저는 동물은 좋아하지만 알레르기가 심해서 동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이아에욤 (그치만 많은 고양이,강아지들의 랜선이모예요 ㅋㅋ)
정말 알레르기가 극심해서 동물 털이 닿거나 냄새만 맡아도 몸이 울긋불긋해지거든요 정확히 이렇게 생각한지 오래돼서 지금까지도
동물들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ㅠㅠ아무튼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이번에 이사들어가게된 집의 전세입자분이 리트리버를 오래
키우셨어가지고 저도 생전 맡겨보지 않은 입주청소를 맡기게 되었구요 제가 워낙 민감한 편이라 다른 사람은 잘 못 느끼는
개냄새나 시멘트,페인트 냄새도 다 느껴지거든여..ㅠㅠ
뭐 이사전 리모델링을 싹해서 장판이나 벽지같은건 다 바꿨는데도 제 증상이 극심한걸 아는 저희 언니가
청소 맡기라고 해서 긴가민가 하면서 신청하게 됬어요 ;ㅁ; 소독이랑 살균에 특히 신경써달라고 말씀 드렸고
리모델링도 새로 했으니 새집증후군까지 추가 했는데 우선 상담해주신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선뜻 예약금을 입금할 수 있었습니다 (?) ㅋㅋ
청소당일이 되어서도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제발 깨끗해지길 + 제 알레르기 증상이 유발되는일이 없길 바랬는데여!
청소를 맡긴 날짜가 12월 1일 딱 일주일전이고, 제가 2일날 이사를 들어와서 6일간 방콕하며 살아본 결과 이상無! 집자체는
원래도 깨끗한편이어서 저만 눈치챌 수 있을 정도의 미세한 차이나마 깨끗해진게 티가나서 돈쓰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어차피 청소 안하고 들어와서 알레르기로 병원비 내느니 위생적으로나 새집의 청결을 위해서나 가성비가 이게 더 좋은거 같아
약간 합리화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정말 개냄새+리모델링 하고 나서 났던 시멘트 냄새들도 싹 없어졌어요 거기에 일단 오조오억점 드립니다
저 정말 민감해서 스스로가 괴로울 정도거든요 ㅠㅠ 감사해여
리트리버도 너무 귀여웠을테지만.. 제가 모니터로만 사랑해야하는 존재이기에.. 털 날리는 것도 일주일동안 한번도 느낀적 없고
전에 큰 개가 살았다는게 티도 안날 정도로 깨끗한 상태여서 만족입니당 또 감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