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에 살던 새입자가 나가서 오후에 청소를 했습니다.
저희는 다음날 바로 이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당일 이사 나가고 이사 들어가는게 아니어서 청소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청소 하면 날이 어두워서 청소가 잘 될까 싶어서 솔직히 걱정이었습니다.
저희쪽에 일정에 문제 때문이니 하는 수 없이 청소 받았습니다.
6시 좀 넘어서 청소 끝날 것 같다고 연락 주셔서 칼퇴근 해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
와이프는 7시 넘어서 퇴근이라 제가 혼자 가서 확인 했습니다. 와이프가 꼼꼼하게 확인하라고 신신당부해서
과학 수사 하는것 처럼 확인하라고..... 신신당부...--;;;;
나중에 잔소리 듣고 싶지 않아 정말 신경써서 내부 전체 확인했습니다.
심하게 청소 덜 된 곳은 없었고 창틀에 먼지 제거가 잘 안된 곳이 있어서 그부분 처리 요청드렸고,
주방 찬장 서랍에 먼지랑 얼룩 조금 남아 있어서 다시 처리 해주셨습니다.
그외에는 별다르게 문제 많은 곳은 없었고 팀장님 집에가시고 천천히 다시 둘러보던중에 와이프가 왔더라구요
와이프도 같이 둘러보더니 좋다며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이사 잘하고 점심시간 틈타서 글 남깁니다.
청소 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운데 잘해주시느라,,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