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용인데 세번째는 음...
- 작성자
- 김학진
- 등록일
- 2020.11.22
- 조회수
- 386
지난번 15평대 자택입주청소를 했었습니다.
3시간 가량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깨끗해져서 와~돈이 아깝지 않구나 싶었는데요.
지난번의 좋은 기억을 갖고 10평의 사무실 입주청소를 신청했습니다.
오후로 예약을 잡았는데 청소 전날 전화와서 오전으로 바꿔도 되겠냐고 하셔서...
부동산 사장님께 양해도 구하고 해놨더니 청소 팀장분은 오후로 원래대로 가겠다고.. 오전으로 변경된거 따로 들으신거 없다고..;;
시작부터 삐걱거렸습니다. 12시 예정인데 11시 조금 넘어서 오셨다고 식사하고 청소시작하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더니
그냥 평수가 좁아서 청소하시고 식사하시겠다고.. 알겠습니다~하고 기다렸는데
1시간 10분가량 청소하시고 다 끝났다고 하시더군요.
평수가 아무리 작아도 기본이 21만원이라고 해서 더 꼼꼼히 해주겠거니~했는데 1시간 10분만에 21만원이라...음
처음 예약할때는 평수가 작아도 21만원이라 코로나 방역 뭐이런것도 해주겠다고 했는데 현장에서는 다 추가요금이라고 하네요.
그냥 안했어요. 16층이라 외부 창문도 닦을수 없고 벽도 페인트라 더러운거는 못닦는다고 하시던데 싱크대랑 선반, 바닥 청소를 꺠끗하게 해주셨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제가 하려구요 사무실 청소는....;; 친구 10만원 일당주고 하는게 낫겠습니다.
청소 끝나고 식사하신다고 하셔서 먼저가서 기다렸는데 주차비 많이 나왔다고 청구하시더라고요.
뭐 청소 비용에다 주차비까지야 이해는 하다만 식사는 하시고 오시던가, 아니면 끝나고 다른데 가서 하도록 교육좀 해주세요.
식사하시는 시간동안 주차비까지 제가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주신거 같아 따로 말은 안했습니다만 사무실 청소로는 연락은 안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입주청소같은거 하게되면 한번 생각해볼게요.
청소하시는 구역의 청소실력은 확실하긴 합니다.